변리사로 20년 동안 업무를 하면서, 해외 특허, 전략 특허, 표준 특허 등에서 실수하기 쉬운 기본적인 사항들을 A부터 Z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특허 업무를 시작하는 연구원, 스타트업, 수습 변리사들 및 특허팀에 입사한 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1장 해외특허
A. 해외 특허가 필요한 이유
B. 해외 특허를 받는 예외적인 절차 - 특허인정제도
C. 해외 특허 확보를 위한 첫 출발
D. PCT 출원에 대한 오해
E. PCT 조사보고서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
F. 미국 특허 및 유럽 특허 심사 과정에서의 차이점
G. 미국 특허 획득의 추가 용이성
H. 우선심사의 필요성
I. 등록결정 이후 계속/분할출원 등의 필요성
제2장 전략특허
J. 전략 특허의 정의
K. 전략 특허의 사례
L. 최초 발명자가 생각한 Idea에만 국한하지 말 것
M. 특허 명세서 작성 시 청구항 확장의 필요성
N. 경쟁사 모니터링
O. 침해 입증이 용이한 청구항 작성의 필요성
P. 회피 설계를 고려한 분할출원 진행
Q. 전략 특허의 장단점
제3장 표준특허
R. 표준 특허가 필요한 이유
S. 표준 특허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 2가지
T. 대상 국가의 확인
U. 방법(Method) 청구항의 장점
V. 청구항의 머리말(전제부)의 중요성
W. 권리범위 축소를 위한 정정심판이 필요한 경우
X. 국내 표준 특허 분쟁 사례
Y. 풀 평가자는 표준기술의 전문가?
Z. 표준 특허의 개수를 늘리는 전략
대원고 졸업 (1996년)
연세대 전기전자 공학부 졸업 (2005년)
41기 변리사 시험 합격 (2005년)
경희대 법학부 졸업 (2008년)
미국 산타클라라 로스쿨 LLM 졸업 (2014년)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심사위원 (2022년)
연세대 디지털 금융/가상자산 투자 최고위 과정 수료 (2023년)
기술신용평가사 3급 합격 (2023년)
대한변리사회 광고심사위원장 (2024년)
특허법인 천문 파트너 변리사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