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세상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약자인 동물들에게 인간들이 행하는 학대와 같은 악행위를 멈춰달라는 메시지가 큽니다.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인간들이 저지르는 동물들에 대한 학대같은 행위들을 멈춰줬으면 해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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