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따뜻함과 상상력, 의미를 만들고 연결하는 능력은 여전히 가장 귀한 거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잊어버린 것 같아요. 신입 개발자들도, 자신이 누군지 잊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 “그분은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신대. 하루에 한 편씩. 벌써 수천 개의 글을 쓰셨다지. 처음엔 아무도 읽지 않았지만, 꾸준히 쓰다 보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글이 되었대.”
“아무도 읽지 않아도, 계속 쓰셨다고요?”
“응. 왜냐하면 그분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사랑했으니까. 꽃이 피는 과정을.”
* “진짜 따뜻함은 유리구슬처럼 작고 투명한 데 있지. 사소한 기쁨, 작지만 정성스러운 것, 그런 것들이 오래오래 마음을 채워주는 법이란다.”
01. AI보다 코딩 잘해? 9
02. 꽃이 피는 마음에는 돈도 핀다 23
03. 불행할 때 돈 좀 쓰셔도 되요 1 31
04. 불행할 때 돈 좀 쓰셔도 되요 2 41
05. 뒤바리 부인(Jeanne Bécu, Madame du Barry) 57
06. 태정관 지정문 69
07. 잠수종과 나비 75
08. 마음의 방 정리 85
09. 대통령 후보 공약(가상 예측) 95
10. 다음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 희망을 지키는 사람 101
11. 혼란기 한국 외교 107
12. 결혼에 관하여 117
13. 성경의 유익 127
14. 바람이 흔드는 날에도 나무는 곧게 자란단다 137
제주 위미초등학교 입학
충남 광석초등학교 전학
대전 목동초등학교 졸업
대전 호수돈여자중학교 입학
대구 경화여자중학교 졸업
대구여자고등학교 입학.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입학. 졸업
구미 동양전자초자 근무
KBS 근무
(현재) 글쓰기,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