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소녀의 아름답고 처절한 복수극. 지연은 여동생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 이 책은 지연이 자신과 사랑하는 여동생을 위해 처절하게 살아남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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