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든 힘의 작용은 전기이다》 책 소개
물리학은 그동안 중력, 마찰, 핵력 등 여러 힘이 존재한다고 가르쳐왔다.
우주는 네 가지 기본 힘으로 움직인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힘은 없다. 존재는 전기장 위에서 점프할 뿐이다.
이 세상은 오직 전기의 힘만이 실재하며,
이 전기 하나로 모든 힘을 통합하는 통일장이론을 완성한다.
지금, 존재 해석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목차

서문 – 힘을 믿었던 모든 이에게
1. 힘이란 무엇인가

2. 힘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 미토의 전기

3. 우리는 누군가를 만질 수 없다, 전기만 통할 뿐

4. 물리학의 모순

5. 중력의 힘은 말이 안 된다

6. 부력은 점프 실패다

7. 마찰은 간섭 저항이다

8. 핵력은 밀도 고정 해석이다

9. 전기 없는 죽음은 없다

10. 데미지란 전기의 작용으로만 가능하다

11. 총을 쏜다는 것도 전기다

12. 신경가소성과 힘의 본질

13. 탈것들의 힘이란 뭘까

14. 전기 없이는 어떤 힘도 움직일 수 없나?

15. 태양의 힘도 전기다

16. 그렇다면 추운 지역에서의 저체온이란 뭘까

17. 만질 수는 있지만, 흡수할 수는 없다? 아니다. 흡수만이 실재이다

18. 그래서 나는 선언한다, 흡수력(吸收力)

19. 만약 블랙홀의 힘이 있다고 한다면?

20. 지금까지의 내용 정리

21. 마무리 인사 – 그리고 통일장이론의 완성

책리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