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 속, 누구나 한번쯤 느껴보았을 감정.익명의 유대 관계 속 불안, 그리고 SNS 바깥에 있는 자신을 마주하는 두려움.윤서의 작은 용기로 시작된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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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