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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시작하는 영재교육

가정에서 시작하는 영재교육

지은이 : Epping(에핑)
출간일 : 2025-09-19
ISBN : 9791139040791
판매가 : 7,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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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길러집니다.”

목차

1. 왜 지금, 영재교육을 다시 말하는가?
2. 아이 안의 ‘다름’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3. 부모의 시선이 바뀌면 아이가 달라진다
4. 영재교육, 조기교육과 무엇이 다른가?
5. 아이의 몰입을 어떻게 발견하고 키울 것인가
6. 아이가 자존감을 느끼는 순간
7. 아이의 질문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8. 부모는 왜 불안해지는가?
9. 경쟁 아닌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법
10. 아이가 스스로 배우게 하려면?
11. 부모는 언제 개입하고, 언제 물러나야 할까?
12.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함께 고민할까?
13. 아이의 재능은 언제, 어떻게 발견되는가?
14.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15. 부모의 기대는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되는가?
16. 자존감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17.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야”라는 감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8. 가정은 아이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할까?
19. 부모도 성장하는 존재다
20. 영재교육, 그 본질은 무엇인가?
21. 부모가 할 수 있는 진짜 영재교육
22. 영재성은 어떻게 길러지고 유지되는가?
23. 빠른 아이보다 깊은 아이로 키우기
24. 아이의 강점은 어떻게 발견하고 키울 것인가?
25. 아이의 약점은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줘야 할까?
26. 아이의 자존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27.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를 만든다
28. 교육보다 더 중요한 부모의 ‘모델링’
29. 가정에서 시작되는 배움의 힘
30. 놀이에서 자라는 창의력과 사고력
31. 실패를 통한 배움, 그 진짜 의미
32. 아이를 비교하지 않는 용기
33. 공부보다 중요한 자기조절력 기르기
34. 집중력은 환경이 만든다
35. 영재성의 본질은 지능이 아닌 태도다
36. 부모가 보여주는 학습 태도의 힘
37. 성취보다 중요한 것은 배움의 즐거움
38. 공부는 아이의 것이어야 한다
39.
질문하는 아이가 진짜 배운다
40.
창의성은 틀을 넘을 때 자란다
41.
인내는 영재의 또 다른 이름이다
42. 실패는 성장을 위한 기회다
43. 아이의 속도는 아이의 리듬이다
44. 학습은 관계 속에서 자란다
45. 말보다 태도가 더 크게 가르친다
46.
영재는 정서적으로도 건강해야 한다
47.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자란다
48. 뇌보다 마음을 먼저 채워야 한다
49.
아이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속에서 성장한다
50.
아이의 속삭임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51.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사고력을 만든다
52.
부모의 말투 하나가 아이의 자존감을 바꾼다
53.
부모가 아이에게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 때
54. 영재는 결과보다 과정을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55. 아이의 집중력을 지켜주는 환경 만들기
56.
아이에게는 ‘쉬는 시간’도 배움이다
57.
완벽주의보다 지속성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58.
부모는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59. 가정이 최고의 영재교육 기관이다
60.
영재교육의 마지막 챕터 –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책리뷰

①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
– 박소영, 38세 / 초등 2학년 엄마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는 방법이 ‘더 많은 학원’이 아니라 ‘더 따뜻한 시선’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 반성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괜찮다’는 메시지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조급함보다는 기다림을 배우려 합니다.

② “지금까지의 영재교육 책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김성준, 45세 / 교육연구소 소장 이 책은 '영재교육'이라는 단어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완전히 바꿔줍니다. 소수의 천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아이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③ “아이보다 내가 먼저 자랐습니다”
– 이정은, 34세 / 유치원 교사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국 부모가 자라는 일이라는 말, 정말 공감됐어요. 특히 ‘몰입’, ‘자존감’, ‘질문’에 대한 챕터를 읽으며, 제 수업 방식도 다시 돌아보게 됐고 아이의 사소한 말과 행동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책이자 어른을 위한 성장 에세이입니다.

④ “실천 가능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 임태호, 41세 / 초등학교 5학년 아빠 철학적인 내용뿐 아니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 ‘몰입을 키우는 방법’, ‘감정 조절 훈련’ 등 구체적인 팁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늘 말이 짧았는데, 이제는 “너는 어떤 생각이 들어?”라고 자연스럽게 묻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저부터 변하고 있습니다.

⑤ “학부모 교육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정하나, 52세 / 중학교 진로 상담 교사 다양한 가정의 상담을 하며 가장 안타까웠던 건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은 부모의 불안을 다독이며, ‘기다림’과 ‘관찰’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학부모 대상 연수 교재로도 손색이 없는 매우 실질적인 책입니다.

저자소개

40 대에 직접 영재교육원을 운영하며,
천편일률적인 교육 시스템이 아닌
각 아이의 몰입과 감정, 질문, 속도에 맞춘
따뜻하고 유연한 교육 철학을 실천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