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리스 차로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 다시 프랑스 파리로 75여 일 오만리를 주행하는 여정을 마치고 리스 차는 파리에서 반납.
다시 유로라인 버스로 도버해협을 넘어 런던으로 이동 후 런던을 둘러보고 80여 일 유럽여정을 마치고 귀국한 여정.

목차

차례
1장, 유럽이란
2장, 프랑스
1, 세게의 예술 중심 파리
2, 신비의 수도원이 자리한 몽셀미셀
3, 르와르 고성지대, chateau de la loire
4, 와인의 도시 보르도Bordeaux
5, 요새의 도시 카르카손 Carcassonne
6, 로마의 도시 님Nimes
7, 프로방스Provenc의 중심 마르세유Msrseille
8, 사철 휴양도시 니스Nice
3장, 포루투칼
1, 포루투칼의 본토 포르투porto
2, 포루투칼 수도 리스본, 에보라, 파루
4장. 스페인
1, 팜플로나Pamplona, 세고비아Segovia
2, 신석기 마을 론다ronda
3, 영욕을 함께하는 그라나다Granada
4, 옛 서울 톨레도Toledo
5, 신서울 마드리드
6, 이슬람 요새 쿠엥카Cuence,
7, 로마유적지 타라고나Tarragona
8, 스페인, 예술의 도시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5장, 이탈리아
1, 콜럼버스의 제노바
2, 기울어진 사탑, 피사Pisa
3, 절벽 마을 오르비에토 Orvieto
4, 세상의 길 로마roma

책리뷰

저자소개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 살고 있는 자칭 시니어 배낭여행 전문가 입니다.
만 60에 사회생활을 마감하고, 동안 꿈꾸었던 역마살을 풀기 위해
정신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세계 곳곳에 발자국을 남길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소생 뇌리에 떠나지 않는 세계적인 여행가,
리 페리에(97세) 부부가 세계 일주를 4번이나 했지만, 아직도 자기 여행은 안 끝났다고 합니다.
나도 뒤따라 가 보려고, 현재까지 60여 개국을 탐방 했습니다만,
귀국시 마다 뭔가 빠진 것 같은 여행이 아니었나 후회를 많이 합니다.
국내에 있을 때는 후회 없는 여행을 하기 위해 건강을 위한 산행으로 체력 훈련과 더불어,
틈나는 대로 사전 공부를 좀더 철처히 하기 위해 주로 도서관에서 삽니다.
그러다 무료해지면 중국으로 넘어 갑니다.
지나왔던 중국 산수를 다시 더듬고, 중국요리에 빠이주(빼갈), 발안마가 그리워지면 자주 찾는 곳이 중국입니다.
서툰 글이지만
묶였던 매듭을 풀고 떠난 여정 1-중국, 인도, 네팔 여행기)
묶였던 매듭을 풀고 따난 여정 2-러시아. 발트 3국, 동유럽, 튀르키예 여행기
묶였던 매듭을 풀고 떠난 여정 3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