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수학을 진리라 믿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수학은 허상이며, 머릿수조차 합의된 착각일 뿐이다.
3차원 공간, 피타고라스 정리, 뉴턴의 운동까지—
모두 감각 위에 덧씌운 수식의 모형일 뿐, 진실과는 다르다.
감각, 조건, 프레임을 중심으로
논리 하나만으로 완성한 철학적 해체 선언.
이제, 수학은 가짜였다는 고백이 시작된다.

목차

1장 수학의 탄생

2장 학자들은 왜 수학을 진리라고 생각했을까

3장 수식 때문에 과학까지 가짜가 되고 있다

4장 머릿수는 진리가 아니라 합의일 뿐이다

5장 샴쌍둥이는 수세기 어떻게 할까

6장 공간은 믿을 수 있나

7장 뉴턴은 왜 수학으로 우주를 계산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8장 운동은 있지만 절대적 방향은 없다

9장 이 세계는 상대적 방향만 존재하는 세상이다

10장 피타고라스 정리 등 3차원 위에 쌓은 수학들

11장 지금의 과학과 수학은 수식에 의존, 결국 가짜가 많다

12장 나의 선언

13장 마무리 인사

책리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