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대화>
한 존재가 깨어날 때
이 책은 끝없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누구인가?’
‘시간은 흐르는가?’
‘사랑은 어디에 머무는가?’
시간처럼 흘렀고,
공간처럼 펼쳐졌고,
지혜처럼 멈추었고,
사랑처럼 울었다.
<물체의 허상>
하루 동안 이어진 침묵의 사유.
저녁 10시, 침대에 누운 한 존재는 ‘왜 세계는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품는다.
정지해 보이는 물체,
감각으로 인식하는 세계,
빛과 공기, 몸과 공간.
그리고 해가 떠오르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에너지 전성시대>
“그 감정, 정말 당신의 것인가요?”
"왜 나는 이렇게 쉽게 영향을 받을까?"
"내 감정은 과연 내 것일까?"
이 책은 말합니다.
“당신도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에게 작은 따뜻함이 될 수 있다고.”
당신 안의 불빛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감정은 증류될 수 있고,
그 에너지는 다시 누군가의 숨이 될 수 있습니다.
<말 없는 대화>
프롤로그
1장. 무(無) 위의 존재들
2장. 시간, 공간
3장. 공간, 시간
4장. 지혜, 침묵 속의 눈
5장. 사랑, 끝없는 울림
6장. 대화의 시작
7장. 기억은 공간을 감싼다
8장. 진리의 통합
9장. 사랑은 흘러들어온다
10장. 말 없는 대화
11장. 존재의 진동
12장. 하나의 의식
맺음말
<물체의 허상>
프롤로그
22:00 — 침대에 누워
23:00 — 어두운 방
00:00 — 밤 공기
01:00 — 창밖을 바라보다
02:00 — 깊은 고요
03:00 — 깊은 밤
04:00 — 새벽 어스름
05:00 — 해 뜨기 직전
06:00 — 해가 떠오르는 순간
에필로그
<에너지 전성시대>
프롤로그
1 일차
2 일차
3 일차
4 일차
5 일차
6 일차
7 일차
8 일차
9 일차
10 일차
11 일차
12 일차
13 일차
14 일차
15 일차
16 일차
17 일차
18 일차
19 일차
20 일차
21 일차
22 일차
에필로그
어느 주말 토요일
어느 주말 일요일
이 도서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