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환율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세계를 읽는 언어로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달러·원화·엔화 같은 통화는 그저 환전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 자본의 흐름과 각국 경제의 체력을 드러내는 신호다. 돈은 늘 움직이고 있으며, 그 움직임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것이 바로 환율이다.
『환율의 법칙: 환율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환율이 왜 매일 바뀌는지, 달러가 어떻게 세계의 기준이 되었는지, 한국 원화는 어떤 논리로 결정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외환시장과 금리, 인플레이션의 유기적인 관계부터 주식과 채권, 원자재 시장과의 연결고리까지, 복잡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환율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위기 상황에서 환율이 어떻게 반응해왔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례와 함께, 환율을 어떻게 전망하고 예측할 수 있는지, 차트를 읽는 방법과 경제지표 해석까지 실전 감각도 함께 담았다. 특히 여행자, 유학생, 기업 실무자, 투자자 등 각자의 목적에 맞춰 환율을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환율을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화폐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의 등장은 미래의 환율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위안화 부상과 탈달러 흐름, 그리고 AI 알고리즘이 어떻게 글로벌 머니무브를 예측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며, 환율이 단지 과거를 설명하는 지표가 아니라 미래를 앞서 읽는 렌즈임을 보여준다.
책의 마지막은 환율을 통해 돈의 언어를 읽고,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개인이 글로벌 자산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환율 차트 해석법, 10개국 핵심 경제지표 요약표, 실전 환율 계산기 활용법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리스트까지 수록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이 책은 환율이 낯선 독자부터 전문적인 투자와 자산 관리를 고민하는 독자까지 모두를 위한 지식의 기반이자, 글로벌 금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다.
Prologue. 환율에 눈을 뜨는 순간
1장. 환율, 왜 매일 바뀌는가
2장. 달러는 왜 기축통화가 되었나
3장. 원화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4장.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의 삼각 관계
5장. 환율과 주식·채권의 상관관계
6장. 환율과 원자재·에너지의 연결고리
7장. 위기 때 환율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8장. 환율 전망은 어떻게 예측하는가
9장. 여행자와 유학생을 위한 환율 전략
10장. 기업과 환율: 수출입 전략의 키
11장. 환율로 돈 버는 사람들
12장. 미래의 환율, 무엇이 바꾸는가
Epilogue. 돈의 언어를 읽는다는 것
참고문헌
부록
저자는 인문학, 철학, 경제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입니다. 제 직장생활은 여러 가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독서는 제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의 깊이와 철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제학적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데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심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제가 쓴 글에서도 그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께서 이 글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삶의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식의 공유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그 결과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배움의 여정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