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열여섯살이 세상에서 겪은 사랑과 이별,시련등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고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낀것을 직접 책으로,시로 표현하자 생각해서 쓰게 된 시이다. 계절,사랑,그리움,학교등 다양한 주제로 쓰인 글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시집이 된것이다.어떻게 보면 조금 유치하기도 하지만 몇몇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로를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1.낙엽
2.그 꽃다발
3.꽃들도 그렇듯
4.잡초
5.입학
6.시험
7.급식실
8.졸업
9.봄
10.여름 바다
11.가을을 걷다
12.겨울
13.짝사랑
14.외사랑
15.썸
16.연애
17.권태기
18.위로
19.슬픔의 늪
20.사진
21.백일몽
22.밤공기
23.나비
24.바다
25.사실
26.운명
27.해바라기
28.향수
29.눈물
30.노력
31.약
32.노래가사
33.진실된사랑
34.인형
35.숲
36.빈자리
37.영원
38.길고양이
39.강아지
40.실패
41.계절
42.별
43.멍
44.빗물
45.영화
46.겉모습
47.고장난 시계
48.새벽
49.혼자였기에
50.답
51.불합격
52.실패
53.불면증
54.우울증
55.상사병
56.물
57~68.1월~12월
69.비행기모드
70.어린시절
71.너의 모든 것
72.자극되는 문장들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아서 너무 감동적이였고 같은 청소년층,학업스트레스로 인한 힘든 사람들에게 걸 맞는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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