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이전의 고대 한글을 발굴 해독하여 선보인다. 고대 한국어를 고대 한글로 쓴 기록은 약 2만년전까지도 올라간 것 같다. 한반도를 비롯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에 걸쳐 있다. 전세계의 고대 한글은 곧 발간할 <세계속의 고대한글>에서 소개하고,<대한민국 고대한글>에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에서 고대한글을 소개한다.
고려, 신라, 백제, 단군조선, 배달국 이전의 고대 한글과 고대 한국어를 만날 수 있다. 총 6편 중 4 편 <대한민국 고대한글 4>는 단군조선의 자모전과 가림토를 소개한다. 자모전으로 단군조선의 문화, 예술, 의식주, 차문화 까지 엿볼 수 있다. 단군 시대에 이토록 높은 문화가 있었음을 고대 한글을 통해 알 수 있다. 단군 조선의 찬란한 문화 예술 인문학 고대한글 등은 현재에도 빛난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 역사를 찾는데 고대한글의 발견과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k-문화라는 소프트 파워로 전세계의 모범국가로 탄생할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이 조그만 저작을 헌정한다.
5. 단군조선 시대
ㄱ. 자모전 고대 한글
가) 자모전(子母錢)은 국호 ‘해’를 그린 돈 .......... ........ 8
나) 자모전(子母錢)으로 엿본 단군조선 문화 ...............11
다) 자모전(子母錢)으로 엿본 단군조선 예술.............. .20
라) 자모전(子母錢)으로 엿본 단군조선 기타 문화.........26
마) 자모전(子母錢))으로 엿본 단군조선 의식주........... 37
바) 자모전(子母錢)으로 엿본 단군조선 차문화............ 58
70 ㄴ. 가림토 ............................................................70
단군조선 시대 자모전에 한자보다 더 상형성이 강한 고대 상형 한글이 새겨져 돈으로 유통시켜 글자를 보급하였다니 놀랍다. 가림토 역시 고려시대 한글에서도 활발하게 쓰여 있음을 밝히고 있다,
고대한글 해독 및 연구가이다. <고대 우리말 연구(2023)>와 <고려한글(2024)> 책을 저술했다. 이어 고대 한글 해독 연구의 결정판으로 연구 결과 집대성해 <대한민국 고대한글>과 <세계속의 고대핝글>을 저술 발간하고 있다. <세계속의 고대한글>을 번역한 영문판 <Wow AH, Korean>은 해외 출간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