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이 믿어온 중력은 실체가 아니다.

이 책은 존재의 원리를 전자기장으로 새롭게 설명한다.”

목차

1장. 중력은 ‘있다고 믿는 힘’일 뿐이다

  1.1 우리는 중력을 ‘관측’한 적이 없다
  1.2 ‘끌린다’는 말의 위험성
  1.3 뉴턴과 아인슈타인도 본질을 설명하지 못했다
  1.4 중력은 관측된 적 없는 가설이다
  1.5 중력이 없다면, 왜 물체는 떨어지는가?
  
2장. 트램펄린은 과학의 흑역사다

  2.1 트램펄린 그림이 말하고 싶은 것
  2.2 이미 중력을 써버린 비유
  2.3 순환 논리의 예
  2.4 아인슈타인은 이 비유를 사용하지 않았다
  2.5 왜 이 비유가 위험한가

3장. 당신을 붙잡고 있는 건 전자기장이다

  3.1 고체는 뚫리지 않는다 – 왜?
  3.2 의자에 앉는 건 ‘힘’이 아니라 ‘밀림’이다
  3.3 전자기장은 실체가 있고 측정된다
  3.4 우리가 앉아 있는 이유는 중력이 아니라 정렬이다
  3.5 중력은 왜 중간에 끼어 있었는가

4장. 이 세계는 끌어당겨지는 게 아니라, 공명하고 있다

  4.1 질량이 질량을 당긴다? 논리의 빈칸
  4.2 물체는 끌리는 게 아니라 공명 상태로 정렬될 뿐이다
  4.3 위상 정렬이 곧 방향성이다
  4.4 공명은 즉각적이며 비물질적이다
  4.5 궤도도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간섭 루프다

5장. 중력의 사정거리는 무한하지 않다 – 파동은 제한된다

  5.1 무한한 사정거리란 존재할 수 없다
  5.2 수학적 환상이라는 착시
  5.3 프레임학은 작용 가능한 거리로 본다
  5.4 우리가 중력이 작용한다고 믿은 이유
  5.5 무한 사정거리라는 개념이 과학을 느슨하게 만들었다

6장. 프레임 존재론으로 본 낙하의 정체

  6.1 낙하는 가속이 아니라 점프다
  6.2 왜 아래로만 떨어지는가?
  6.3 낙하는 순간, 관측자는 착각한다
  6.4 떨어질 수도 있고, 안 떨어질 수도 있다
  6.5 중력이 낙하를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7장. 실험하라 – 중력이 가짜임을 입증할 3가지 방법

  7.1 정전기 낙하 실험
  7.2 무중력 전자기장 실험
  7.3 전자기장 렌즈 효과 실험
  7.4 왜 지금까지 아무도 이 실험을 하지 않았는가
  7.5 통일장이론에서 중력만 실패한 이유

8장. 빛, 파동, 그리고 위상차로 본 ‘존재의 조건’

  8.1 빛의 이중성과 존재 개념의 붕괴
  8.2 입자는 간섭 패턴일 뿐이다
  8.3 위상차 = 존재의 최소 조건
  8.4 프레임 점프와 존재의 착각
  8.5 위상차는 실체가 아니라 구조다

9장. 중력은 없고, 전자기장만이 있다

  9.1 접촉하는 모든 힘은 전자기장이다
  9.2 끌림은 없고 정렬이 있을 뿐이다
  9.3 궤도는 전자기장 간섭 루프다
  9.4 전자기장은 실체고 중력은 명칭이다
  9.5 비교 정리 – 구조 vs

10장. 당신은 이제 중력의 노예가 아니다
  프레임을 알면 낙하도 착시다
  우리는 점프하는 존재다
  전자기장이 우리를 배치하고 있다
  중력이라는 이름의 시대는 끝났다

책리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