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멸종위기종 저어새 송새야.
내 이름은 내가 태어난 송도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어.
오늘 아주 특별한 그곳에 대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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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시의 탄생,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송도국제도시의 탄생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김경미 | 그림책과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
함께 읽는 그림책이 좋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마을 도슨트, 마을 작가, 마을 도서관 활동가로
그림책을 읽고 그리며 독자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