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인공지능 × 아트 × 시네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예술과 영화의 창작 과정에 깊이 스며들며 일으킨 변화를 종합적으로 탐구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자’이자 ‘창작 주체’로 바라보며, 기술과 감성, 산업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창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과 한계, 창작자의 정체성과 역할 변화, 예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제시하며, 생성형 AI가 예술 생태계와 창작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탐색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과 창작의 본질을 성찰하고자 하는 예술가, 연구자, 학생, 새로운 창의적 변화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에게 AI 시대의 창의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들어가며
1장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 기술
산업에서의 사용
인공지능 윤리
다양한 시선들
2장 인공지능과 아트
소설에 등장한 로봇과 인공지능
예술 로봇과 휴머노이드
스크린 위의 인공지능 예술
실시간 인터랙티브 인공지능 예술
개념적 해석과 접근
문학과 시각예술에서의 활용
3장 인공지능과 시네마
영화에 등장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영화
영상에서의 활용
마치며
“AI는 예술가인가, 도구인가?” 이 책은 AI 시대의 예술가가 가져야 할 새로운 감각, 즉 “기술을 이해하는 감성”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조형예술과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예술가이자 연구자이다. 예술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작업과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대학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며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