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고통이었으나,
이제는 빛으로 남은 마음의 조각들.
《소금꽃 — 내면을 찾아 떠나는 여정》은
고통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한 사람의 내면의 기록이다.
삶의 상처를 품고도 피어나는 희망,
그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조용한 발걸음을 담았다.
바닷길 위로 퍼지는 노을 빛처럼,
고요한 언어로 우리 마음의 결을 어루만지며
결국 “살아 있음”을 이야기한다.
고독하지만 따뜻하고,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
이 시·에세이집은 ‘내면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프롤로그
저자소개
목차
제1부 기억의 들녘
- 가을의 향기
〈가을의 향기를 쓰며〉
- 가을콩
〈가을콩을 쓰며〉
- 은행나무
〈은행나무를 쓰며〉
제2부 사랑의 손길
- 누룩국수
〈누룩국수를 쓰며〉
- 누룽지
〈누룽지를 쓰며〉
- 봄은 그렇게 왔다
〈봄은 그렇게 왔다를 쓰며〉
- 엄마손
〈엄마손을 쓰며〉
제3부 침묵의 시간
- 이별
〈이별을 쓰며〉
- 그리움
〈그리움을 쓰며〉
- 침묵
〈침묵을 쓰며〉
- 고립
〈고립을 쓰며〉
- 잊혀질 결심
〈잊혀질 결심을 쓰며〉
제4부 다시 피어나다
- 지금 비록
〈지금 비록을 쓰며〉
- 멈출 수 있는 선택
〈멈출 수 있는 선택을 쓰며〉
- 제비꽃
〈제비꽃을 쓰며〉
- 해피
〈해피를 쓰며〉
- 소금꽃
〈소금꽃을 쓰며〉
에필로그
글을 마치며
해온(海溫)
삶이라는 거친 바다 위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면서도,
스스로의 빛을 잃지 않으려 했습니다.
딸로, 엄마로, 간호사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얼굴을 지닌 삶과 마주하며 얻은 마음의 언어들을,
이제 시와 이야기로 기록하려 합니다.
“삶이 절망스러울지라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작은 빛을 발견할 수 있기를.”
그 바람을 담아
첫 시·에세이집 **《소금꽃 — 내면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세상에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