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무서워하지 않는 게 아니란다. 무서워도 한 발짝 내딛는 거울 안의 너란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가시는 자신을 지키는 도구인 '가시'조차 남을 해치거나 자신이 다칠까 봐 걱정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하지만 가시는 목표 앞에서, 작은 존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습니다. 늘 약점이라 여겼던 자신의 뾰족한 가시가 사실은 자신을 지탱하고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이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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