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온도가 느껴지는 마음의 말들이 멋 부리지 않고 그대로 메모장에 적혀졌다.
어디까지 솔직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끼어들 틈 없이, 수정과 검열 없이 용감하게 옮겨와 책이 되었다.
마음의 온도가 담긴 글들이 누군가에게 전해져 온기로 남을 수 있다면,
내가 책을 읽으며 낯선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일기장이 눈곱만큼이라도 세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나의 이런 마음은 혼자 만든 게 아닌, 세상과 함께 만든거기에
그 값을 책으로 지불하고 싶은 나의 욕심이다.
붙잡아 두고 싶던 순간 | 나의 세계 | 느슨하게 자유와 자존 | 성장과 성숙
좋은 게 좋은 거지 뭐 | 후회
재해석 | 누구의 나
겸손이 주는 선물 | 한 끗 차이
왕도와 정도 사이 | 겸손은 어려워
책임 | 기억에 관한 생각 | Know
낯선 나 | 연약함 | 요즘
마음의 복수 | 몇개의 자아 | 개인의 욕심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지나간 자리에
말과 사랑 | 자유와 사랑
선함과 강함의 관계 | 계산의 함정 비겁과 용기 | 무책임한 사랑
이면의 표면 | 수많은 나
Friendship | 부채감 | 사랑의 형태
온도가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