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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 해부도감

정당정치 해부도감

지은이 : 정광일
출간일 : 2026-01-30
ISBN : 9791139049008
판매가 : 6,000원
포멧 : ePub
판매서점

책소개

『정당정치 해부도감』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여 왔던 정당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책이다. 이 책은 정당이 언제부터 ‘민주주의의 대리인’으로 기능해 왔는지, 과연 오늘날의 정당들이 시민의 대표자인지, 아니면 권력을 독점한 정치 세력에 불과한지를 해부하듯 날카롭게 파헤친다.

정당은 민주주의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간주되어 왔지만, 그 신념은 점점 더 많은 의문에 직면하고 있다. 이 책은 정당의 탄생에서부터 권력화 과정, 대중과의 거리, 조직 내부의 폐쇄성, 그리고 실제 정치 행위 속에서 드러나는 민심과의 괴리까지 전방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한국 정치의 맥락 안에서 정당이 어떻게 시민을 배제하고, 권력 재생산의 도구로 기능해 왔는지를 통계, 사례, 제도 분석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당 없는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당심’과 ‘민심’의 간극은 왜 벌어지는가? 정당이 오히려 대표성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가? 『정당정치 해부도감』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며, 기존의 정치 상식을 깨뜨리고 새로운 대의 구조를 상상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는 전 세계 주요 정당 시스템의 변화 사례, 시민 중심 정치를 위한 대안 모델, 그리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치적 대표성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비판을 넘어 실천적 안내서로 기능한다.

이 책은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이들, 정당정치의 본질을 꿰뚫고자 하는 독자, 그리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꿈꾸는 모든 시민에게 유용한 지적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우리는 왜 정당을 해부해야 하는가

1장. 정당의 탄생, 권력의 시작

2장. 당심과 민심, 그 위험한 거리

3장. 국민 위의 정당, 대의의 배신

4장. 선거는 끝났다, 정당만 남았다

5장. 정당은 누구를 대변하는가

6장. 여당과 야당, 게임의 룰은 같다

7장. 정당 구조의 숨겨진 권력

8장. 이념이 사라진 정치, 브랜드로만 남은 정당

9장. 정당의 병폐를 반복하게 만드는 제도

10장. 시민 없는 정당정치

11장. 세계는 정당정치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12장. 우리는 어떤 정당정치를 원하는가

EPILOGUE. 정당정치를 넘어서

참고문헌

부록

책리뷰

저자소개

저자는 인문학, 철학, 경제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입니다. 제 직장생활은 여러 가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독서는 제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의 깊이와 철학적 사유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제학적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데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심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제가 쓴 글에서도 그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께서 이 글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삶의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식의 공유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그 결과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배움의 여정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