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나를 쓰는 중이다》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 자신을 붙잡으며 써 내려간
버티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무언가를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용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조용한 시도,
그리고 어딘가에서 자신과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잘 살아가는 법'보다 '버텨내는 마음'에 더 가깝습니다.
쓰는 일로 스스로를 다독이던 시간의 흔적이
당신의 하루에도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무너짐’, ‘기억’, ‘감정’, ‘사람’, ‘버팀’이라는 주제 아래
총 45편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루를 견디며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당신의 마음에 닿는 한 문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보다 조용한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는 걸 믿으며,
불완전한 감정과 흔들림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이 책은 아직 끝나지 않은 자신과의 대화,
그리고 같은 방향을 향해 걷는 누군가에게
작은 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