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과 고통의 삶에서 길어 올린 기도의 언어.
덤덤한 생활이 경전이 되는 깨달음.
쓸쓸한 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자신을 무엇과도 비교하지 말라. 각자의 유일한 여행이다.
오늘을 담담히 살아내는 것이 성장이다.
생존과 의미를 위하여,
오늘도 생활에 밑줄 긋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부라보”
프롤로그
죽은 자들의 눈부심이 하루를 밝힌다
제1부 기도의 언어,
“땅에서 하늘로 묻기로 했다”
1. 소리에 놀라지 않고 그물에 걸리지 않게
2. 차마 어쩌지 못하는 긍휼의 눈부심
3. 태풍, 천둥, 벼락의 열매
4. 나라 세우는 일상
5. 덤덤하고 당당하게, 하루하루 뚜벅뚜벅
6. 생각의 세계, 믿음의 세계
7. 바알의 시대에서 사는 방법
제2부 인문적 삶의 태도
‘생존과 의미의 경계에서’
1. 천박함의 시대
2. 열흘 붉은 꽃 없고 달도 차면 기운다
3. 분노하고 분노하라, 빛의 죽음에 맞서서
4. ‘그러려니 애티튜드’의 위로
5. 하쿠나 마타타
제3부 생존을 위한 선택,
‘마케팅 글쓰기’
1. 비즈니스의 내적 고려사항
2. 시장조사의 중요성
3. 산 넘어 산
4. 오프라인의 힘, 콘텐츠로 완성된다
5. 보도자료의 속성과 활용
6. 챗GPT를 바라보는 인문적 시각
그 외:
초대의 글: ‘대들보에 바퀴를 달아라’
식당이야기: ‘들꽃 향기 가득한 춘단씨의 음식 이야기
에필로그
산 자들의 손길로 오늘을 산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서울신문, 한국일보 등에서 광고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90년대 프랑스 잡지〈ELLE〉와〈PREMIER〉의 매니징 디렉터로 일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도 경험했다.
인생의 정점에서 좌절하며 돌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2000년부터 인간의 내면과 근원적인 질문에 침잠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에세이·칼럼·보도자료 등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하며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플래닝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전히 '현장과 사람'을 통해 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