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넘치나 능력은 사라진 시대, 당신 안의 잠든 야성을 깨워라!
오늘날 기독교는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초대교회가 가졌던 성령의 폭발적인 권능 앞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유려한 언변은 넘쳐나되 병든 자를 일으키고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는 복음의 ‘야성’은 희귀해졌습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권능과 사역》은 바로 이러한 영적 무기력증을 돌파할 가장 강력한 해독제를 제시합니다.
문맹의 배관공에서 ‘믿음의 사도’가 되기까지
이 책은 학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가난한 배관공에서,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의 사역자로 쓰임 받은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삶과 신학을 집대성했습니다. 그는 복잡한 신학 이론 대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믿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는 단순한 믿음의 공식 하나로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본서는 위글스워스의 사역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말씀 섭취: 성경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영혼의 피와 살이 되는 생명의 양식으로 ‘먹고 소화하는’ 법을 다룹니다.
살아있는 믿음: 믿음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정의하며, 지금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고 벼랑 끝으로 뛰어내리는 거룩한 모험을 촉구합니다.
성령과 기름부음: 성령께 온전히 소유되어 강물처럼 흐르는 능력을 경험하는 성령 세례의 실제를 전합니다.
영적 전쟁: 질병을 마귀의 압제로 규정하고, 예수 이름의 권세로 어둠의 결박을 끊어내는 승리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당신의 사도행전 29장을 시작하십시오
이 책은 과거의 영웅을 추억하는 전기가 아닙니다. 당신의 잠든 영혼을 깨우고, 굳어버린 믿음의 근육을 자극하여 삶의 현장에서 기적을 실증하게 만드는 영적 매뉴얼입니다.
지식의 유희를 넘어 성령의 불 속으로 들어가길 갈망하는 모든 사역자와 성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제 책장을 덮고 위글스워스가 걸었던 그 믿음의 길 위에서 당신만의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십시오.
프롤로그
제1부 위글스워스의 생애와 인간적 면모
제1장 투박한 질그릇에 담긴 보배
제2장 가정, 가장 작은 교회
제2부 흔들리지 않는 신학적 기초
제3장 말씀은 영원한 실체다
제4장 예수는 누구신가?
제5장 믿음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제3부 성령과 기름부음
제6장 끊임없는 성령의 역사
제7장 유익하게 하는 성령의 은사들
제4부 치유, 축사, 그리고 영적 전쟁
제8장 마귀와 영적 전쟁
제9장 치유와 기적: 하나님의 방법
제10장 종말과 부활
제11장 천국
제5부 사역자의 길
제12장 사역자의 마음가짐
제13장 거룩함과 순종
에필로그
부록 1 가상 인터뷰: 위글스워스에게 길을 묻다
부록 2 스미스 위글스워스 연보
부록 3 스미스 위글스워스 어록 베스트 50
참고 문헌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20세기 초반 전 세계를 누비며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일으킨 '믿음의 사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6살 때부터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야 했던 가난한 배관공 출신이었으며, 성인이 될 때까지 글조차 읽지 못했던 투박한 질그릇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을 비운 자를 택하셔서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비범한 도구로 빚으셨고, 그는 아내 폴리를 통해 글을 배우며 성경 말씀에 완전히 사로잡힌 치열한 신앙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의 신앙적 기초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권위로 믿는 단순함에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이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생명의 양식으로 삼아 매일 말씀으로 자신을 채웠으며, 하나님의 약속은 해달라고 기도하여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에게 믿음은 추상적인 관념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이었으며, 눈에 보이는 감각을 부인하고 보이지 않는 말씀의 실체를 선택하여 벼랑 끝으로 뛰어내리는 거룩한 모험이었습니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1907년에 경험한 강력한 성령 세례였습니다. 이 체험을 통해 그는 자신이 성령님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자신을 온전히 소유하시도록 주권을 이양하는 법을 배웠으며, 이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기름부음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은사가 개인의 자랑거리가 아닌 교회의 유익과 영혼 구원을 위한 도구임을 명확히 하였고, 사역의 현장에서 언제나 자신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도록 철저히 자아를 감추었습니다.
그는 질병을 단순한 신체적 현상이 아니라 그 배후에 악한 영의 실체가 있는 영적 억압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질병을 인격체로 대하듯 강력하게 꾸짖고 명령하는 방식을 취했으며, 사람에게는 한없는 긍휼을 베풀되 마귀에게는 추호의 자비도 없는 거룩한 분노로 맞섰습니다. 위글스워스는 치유가 하나님의 본성이며 성도의 당연한 권리임을 역설하며, 죽은 자를 살리고 불치병을 고치는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세상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저자 임은묵은, 지식은 넘치지만 성령의 능력은 희귀해진 오늘날, 독자들이 위글스워스의 삶을 통해 잠든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의 영웅을 회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령의 불 속으로 들어가 삶의 현장에서 기적을 실증하는 매뉴얼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이제 독자들은 위글스워스가 남긴 바통을 이어받아, 각자의 삶에서 성령의 나타나심과 권능이 살아 움직이는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야 할 것입니다.
임은묵
다년간의 치유 사역을 통해 영적 권능을 실증해 온 목사이자 저술가, 번역가입니다. 지식은 넘쳐나지만 정작 세상을 뒤집어엎을 성령의 능력은 희귀해진 이 시대에, 그는 성도들이 잃어버린 ‘믿음의 야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성령의 생수가 흐르도록 영적으로 막힌 곳을 뚫는 기술자’로 정의하며, 이론에만 머무는 신앙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능력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심리학, 교육, 경제, 한국 문화 등 폭넓은 분야를 넘나드는 깊은 통찰력으로 다수의 책을 집필해 왔으며, 특히 헨리 라이트(Henry Wright) 등 권위 있는 사역자들의 저서를 번역하여 국내외 독자들에게 영적 치유의 원리를 소개해 왔습니다.
그의 저서로는 영적 감각의 확장을 다룬 《성령과 제7의 감각》, 《전능하신 의사 예수》, 《치유의 기름 부음을 주옵소서》, 《전가 기도법》 외 30여 권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인의 영성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비롯해 성령의 나타나심과 말씀의 권능을 사모하는 다양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책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권능과 사역》을 통해 그는 무기력증에 빠진 현대 교회에 강력한 영적 해독제를 제시하며, 모든 독자가 ‘제2의 위글스워스’로서 자신만의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