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가 흔들릴 때”
우리는 모두 정답처럼 보이는 삶의 길 위에서 살아간다.
비슷한 학교, 비슷한 직업, 비슷한 표정의 하루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제나 작은 목소리가 속삭인다.
“나는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조금 늦어도, 잠시 멈춰도,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걷는다 해도 그것이 곧 실패는 아니다.
이 책은‘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라는 말을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태도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누군가의 삶을 부정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그저 자기 자신의 속도로 걸어갈 수 있도록.
■ 프롤로그 …………03
1장. 평균의 프레임 속에 갇힌 사람들 …………05
1절. 비슷함의 안정
2절. 사회는‘평균’을 안전지대라 부른다.
3절. 정답을 강요하는 일상
4절. 나는 나를 닮지 못했다
5절. 비교는 우리를 작게 만든다
2장. 나만의 속도를 찾는다는 것 …………29
1절. 빠르지 않아도 도착한다
2절.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는 시간
3절. 천천히 걷는 용기
4절. 내 안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훈련
3장. 조금은 다르게 산다는 것의 실제 …………47
1절. 평범함과 독특함 사이의 균형
2절. 적당히 비켜 서는 지혜
3절.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말하다
4절. 나로 살아갈 공간을 만들기
4장. 결국 삶은‘나’로 완성된다 …………64
1절. 사람은‘정답’이 아니라‘과정’으로 존재한다
2절. 변화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3절. 나의 자리는 내가 만든다
4절.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결론
■ 에필로그 …………81
■ 참고 서적 및 참고 자료 …………83
■ 송 면 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20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리더의 조건」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현재 용산구 동부 이촌동 연구실에서 책 읽고 글도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