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에서는 자치구별로 로봇순찰대를 운영하고. 김경사와 로봇 경찰 AI캅은 구로구 제3팀에 배정된다. 처음에 AI캅에 의문을 가지던 김경사도 시간이 지날 수록 AI캅의 유용성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던 때 AI캅이 시민을 다치게 하고, 김경사는 AI캅의 현장 투입에 희의적이게 되는데…
요즘 로봇 기술 발전이 매우 빠른데, 이 책은 곧 등장할 지도 모르는 로봇 경찰에 대한 이야기다.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액션물 정도가 될 것 같다. 한 번에 다 읽지 않고 구분해서 읽어도 괜찮은 10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시간 날 때 차근차근 읽으시면서 AI캅의 활약을 보시며 즐거워하시길 바란다.
1. 로봇순찰대
2. 시장에서의 첫 성과
3. 시퍼런 날이 선 일본도
4. 마약 판매책 추격전
5. 성능에 만족하는 김경사
6. 커지는 AI캅의 인기
7. 넘어진 여성
8. 회의적인 생각
9. 구로동 뒷골목의 사내
10. 로봇 영웅
에필로그
작가소개
권태범(usefulmaking@naver.com)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회사에서는 임베디드 개발자로 일했다. 문학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어릴 때 ‘해저 2만리’, ‘마지막 잎새’ 등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누군가가 재밌게 읽을 소설을 써보고자 용기내어 키보드를 쳤다.
출판한 eBook으로는’따라쟁이 로봇 렉트페이스’(동화책), ‘최근들어 생각하는 것들’(짧은 소설 3개 모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