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를 돌아보는 일에 허락을 구하지 않겠다”
사람은 누구나 참는다.
처음에는 관계를 위해,
그다음에는 평화를 위해,
마지막에는 자신조차 모르는 이유로 참는다.
많은 사람은 말한다.
“참으면 언젠가 보상받는다.”
그러나 어떤 인생은 보상 대신 침묵만 남는다.
여기,
오래 참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천천히 펼쳐 놓고
그 끝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려는 여정을 기록해 본다.
■ 프롤로그 …………03
Ⅰ장. 참는다는 것의 시작 …………05
1절. 사랑받고 싶은 마음의 은밀한 뿌리
2절. 관계 속에서 배워진 침묵의 언어
3절. ‘내가 참아야 끝난다’라는 오해
4절. 참음은 감정의 저축이 아니라 부채다
5절. 처음의 신호를 무시했을 때 일어나는 일
Ⅱ장.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순간들 …………24
1절. 작은 일 앞에서 예상치 못한 폭발
2절. 마음이 고장날 때 몸이 대신 울기 시작한다
3절. 관계 속에서 사라져가는‘나’
4절. 사과하는 습관, 죄책감의 자동 반응
5절. 무너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붙이는 반창고
Ⅲ장. 다시 나를 되찾는 과정 …………43
1절. 나를 먼저 이해한다는 것의 뜻
2절. ‘좋은 사람’과‘사라지는 사람’의 차이
3절. 건강한 거리두기의 기술
4절. 감정의 문장력을 기르는 과정
5절. 나를 지키는 경계선 만들기
Ⅳ장. 다시 관계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61
1절. 관계는‘정답’이 아니라‘조율’이다
2절.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도 흐름은 바뀐다
3절. 선택하고 선택받는 관계의 균형
4절. 새로운 나로 다시 살아가기
5절. 끝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결론
■ 에필로그 …………77
■ 참고서적 및 참고 자료 …………78
■ 송 면 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25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괜찮다는 말 대신 내 어깨를 내어줄게」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00여 권을 집필했다.
요즘은 이촌동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면서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