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잡이는 감정이 죽은 자들을 지운다.“
그것은 법칙의 재구성이었으며, 세계의 덧씌움이었다.
[제 1장: 비와 총성]
[제 2장: 감정이 죽은 자들]
[제 3장: 옛 기억]
[제 4장: 맑은 날]
[제 5장: 흐린 날]
[제 6장: 전우와 비]
[종장: 하늘에 쏘아올린 탄환]
여러 감정들을 겪고, 보며, 또 써내려가는 [별들이 잠든 정원]의 정원사이자 작가.
[빗속의 총잡이]는 그가 겪었던 수많은 감정들과 "감정이 없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남을 수 있는가"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