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AI 아트 툴인 Midjourney에서 그림 삽화를 쉽고 감각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무드보드 코드 안내서입니다. 특히 동화책, 그림책, 시화, 에세이 등 개인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글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강의 현장에서 수많은 수강생들이 “그림을 잘 못 그려요”라고 말하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찾고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였습니다.
책에 수록된 모든 이미지는 동일한 공통 프롬프트로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무드보드 스타일 코드를 통해 다양한 감성의 스타일과 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책 뒷면 QR코드를 통해 무드보드 코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다양한 창작자들의 책 속 그림에 영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목차 소개』
프롤로그 – 감각의 길을 부드럽게 여는 그림
QR을 통한 전체 코드 아카이브 안내
무드보드 코드 사용법 안내
공통 프롬프트에 대한 설명문
무드보드 52작품의 공통 프롬프트
무드보드 스타일 52선
OmaLi는 전통 동양화를 전공한 회화 작가이자, AI 아트의 감성을 탐구하는 AI창작 아티스트입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수석 입학 후 졸업하고, 현재는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AI 실감미디어 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오랜 시간 실내건축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공간과 조형에 대한 감각을 확장해왔고, Swarovski 글로벌 프로젝트 ‘Create Your Style’에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어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였습니다.
크리스털, 회화, 공간을 아우르는 작업은 자연스럽게 AI 아트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6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발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에 AI 저작권 등록 사례로 수록된 작품 「자연의 울림」은, OmaLi의 예술이 인간 감각과 기술의 공존 속에서 신뢰를 획득한 순간이었습니다.
작가의 작업은 ‘사람의 지문’을 자연 이미지에 매치시키는 회화적 실험에서 출발해,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회화 언어로 재해석하며 물성 너머의 감성을 건드리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OmaLi는
동화, 시화, 에세이, 감성 콘텐츠 등 다양한 글에 어울리는 AI 삽화를 제작하는 법을 연구하고,
Midjourney와 다양한 AI 이미지 툴을 감각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강의하며
더 많은 창작자들에게 ‘그림이 어려운 시대에 가장 손쉬운 비주얼 언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 최고경영자 AI&아트 융합 비지니스 과정과 서강대 미래교육원 최고전문가 AI융합콘텐츠기획 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OmaLi의 워크북에서는
AI 아트의 감각적 쓰임과 실전 활용법을 중심으로
AI아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AI와 예술, 그 사이에서 진화하는 감각의 흐름을 이 공간에서 함께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