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주 묻습니다.
“왜 배워야 해?”
“왜 공부해야 해?”
하지만 그 질문에
우리는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바다 위에서 눈을 뜬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하지만,
조금씩 배우고,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갑니다.
누군가를 따라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며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배운다는 것은
더 빨리 가기 위함이 아니라,
어디든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공부가 싫은 아이에게
억지로 설명하기보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세요.
이 책은
아이에게는 이야기로,
부모에게는
아이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프롤로그 — 우리는 모두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1화 — 눈을 뜨면 바다
2화 — 옆에 있는 것
3화 — 따라가면
4화 — 꽉 잡고 꺼낸 것
5화 — 처음으로 움직이는 것
6화 — 움직이는 배
7화 — 너무 세게
8화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
9화 — 휘둘리는 것
10화 — 흐려지는 것
11화 — 웃고 있는 곳
12화 — 한 걸음
13화 — 떨어지지 않는 것
14화 — 남아 있는 것
15화 — 함께 가는 것
16화 — 먼저 가는 아이
17화 — 다시 움직이는 이유
18화 —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19화 — 나처럼 말하는 것
20화 — 멈추는 순간
21화 — 돌아오는 것
22화 — 어디든 갈 수 있는 것
23화 — 즐기는 법
24화 — 빛이 있는 곳
25화 — 깨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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