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공장의 생존은 더 이상 설비나 기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책은 25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망하지 않는 공장’의 본질을 파헤친다. 사람의 태도, 조직의 습관, 작은 개선의 축적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거창한 이론이 아닌, 지금 당장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담은 실전형 경영 지침서다.
프롤로그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제조업의 혁신 필요성
1.1 제조업의 현황
1.2 혁신의 정의
1.3 혁신이 가져오는 변화
제2장. 생산조직의 혁신
2.1 생산조직의 구조
2.2 혁신의 정의
2.3 혁신적인 조직 문화 구축
제3장. 생산 공정의 혁신
3.1 생산 공정의 개념
3.2 공정 개선 사례
3.3 6sigma와 원포인트 개선
제4장. 협력사와의 관계 개선
4.1 협력사의 중요성
4.2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4.3 공동 연구회 운영 사례
제5장. 일본 TOYOTA의 JIT시스템
5.1 JIT시스템의 개념
5.2 JIT시스템의 장점
5.3 JIT시스템 적용 사례
제6장. 혁신 리더십의 중요성
6.1 혁신 리더십의 정의
6.2 리더십 스타일과 혁신
6.3 성공적인 리더십 사례
제7장. 글로벌 제조업의 변화
7.1 글로벌 제조업의 트랜드
7.2 해외 사업장 방문의 중요성
7.3 글러벌 협력의 필요성
제8장. 미래 제조업의 비전
8.1 미래 기술의 발전
8.2 지속 가능한 제조엄
8.3 개인의 성장과 발전
제9장. 미래를 여는 제조업 혁신의 조건
9.1 제조업 혁신과 미래 전략
9.2 제조업 혁신의 진정한 의미
9.3 생존을 위한 제조업 혁신
제10장. 조직 혁신 사례
10.1 국내 기업의 조직 혁신 사례
10.2 해외 기업의 조직 혁신 사례
10.3 조직 문화의 변화
제11장. 생산 공정의 혁신 사례
11.1 국내 기업의 생산 공정 혁신 사례
11.2 해외 기업의 생산 공정 혁신 사례
11.3 스마트 제조 기술의 도입
제12장. Lean 생산 방식
12.1 Lean 생산의 개념
12.2 Lean 생산의 국내 사례
12.3 Lean 생산의 해외 사례
제13장.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13.1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13.2 디지털 혁신의 사례
13.3 디지털 전환의 도전 과제
제14장. 지속 가능성과 제조업
14.1 지속 가능성의 개념
14.2 지속 가능한 생산 사례
14.3 환경 친화적 기술의 도입
제15장. 인재 관리와 혁신
15.1 인재 관리의 중요성
15.2 혁신을 위한 인재 개발 사례
15.3 조직내 협업의 중요성
제16장. 미래의 제조업
16.1 미래 제조업의 트랜드
16.2 혁신 전략 수립
16.3 결론 및 제언
에필로그
글을 마치며
이 책은 ‘왜 어떤 공장은 끝내 살아남고, 어떤 공장은 사라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장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단순한 설비 투자나 기술 혁신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대신 사람의 태도, 조직의 문화,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작은 개선의 힘이 결국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보다 ‘현장성’에 있다. 복잡한 경영 용어나 추상적인 개념 대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조직이나 개인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
또한 이 책은 혁신을 거창한 프로젝트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한 번 더 질문하고, 한 번 더 개선하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접근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조직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힘을 지닌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경영서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 중심의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복잡한 전략보다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게 만들며, 작은 개선이 어떻게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변화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체적인 방향과 기준을 제시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제조업 현장에서 성과 개선과 혁신을 고민하는 실무자와 관리자,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싶은 중간 관리자 및 경영진에게 적합하다. 또한 생산성 향상, 업무 개선, 조직 문화 변화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라면 업종과 관계없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결국 이 책은 공장을 넘어 모든 조직에 적용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실행과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6Sigma BB
- TPS 수료 및 연수(제일경영 컨설팅)
- TPM 수료(제일경영 컨설팅)
- 보광그룹 계열 BKLCD(주), STS반도체통신(주) 혁신팀 리더
- 삼성전자(주) 협력사 자주연구회 혁신간사(LCD부문)
- 현) 등단작가(수필가)
대학에서 디지털 기술 경영학을 전공한 뒤, 25년 동안 제조업 현장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일했다. 15년간 현장 과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공정과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고, 이후 글로벌 혁신팀의 혁신리더로서 조직과 공정을 개선하는 활동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협력사 자주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해외 사업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활동을 지원하며 ‘현장이 바뀌면 공장이 달라진다’는 진리를 직접 체험했다.
퇴직 후에는 삶의 또 다른 길을 선택해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창작산맥 수필가로 등단하여, 현장에서 배운 성찰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긍정 마인드셋》,《나이는 숫자일 뿐, 인생은 지금부터》 등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여전히 “망하지 않는 공장”의 조건을 고민한다. 그것은 단순히 기술이나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문화, 그리고 리더십의 문제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글은 현장에서 흘린 땀과 경험이 녹아 있어, 독자들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살아 있는 통찰과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그의 이야기는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현장을 바꾸면, 공장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곧 사람과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