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은 가볍게 시작된 한 순간의 감정이
어떻게 마음에 머물고, 흐르고, 이야기가 되는지를 담은 시집이다.
풋— 작은 웃음에서 시작된 마음은
풋풋함으로 이어지고,
그 감정은 조용히 삶 속에 스며든다.
이 책은 잘 쓰인 시가 아니라
살아낸 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기록이다.
읽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느끼는 책.
가볍게 시작해도 괜찮다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전하는 이야기.
이 시집은 소설 《풋내기》와 이어진다.
소설이 ‘길 위에서의 이야기’라면,
이 시집은 그 길 위에서 스쳐 지나간
마음의 흔적들을 담고 있다.
이야기가 지나간 자리,
그 감정이 조용히 머문 순간들.
두 권은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길과 마음,
이야기와 여백.
그 사이에서 피어난 기록.
풋.
풋 (Phut)
되찾은 웃음
시작하며 ------------------------------- p 3
1편 — 풋 --------------------------- p 11
2편 — 칫 --------------------------- p 35
3편 — 싹 --------------------------- p 60
4편 — 수필 ------------------------- p 92
5편 — 말모음 ----------------------- p 137
글을 마치며 ------------------------- p149
▌ 채담(彩淡) 유 남호 작가 프로필
1969년 충남 논산 출생
1988년~ 충남대 국악연구회 대금 정악 배움
1995년 충남대 기계설계공학과 졸업
2012년~ 지율 홍경림선생님께 대금 정악 사사
2014년~ 지음 윤정화선생님께 대금 산조 사사
2017년~ 토닥시스템 대표
2024년 호서대 기술경영대학원 석사 졸업
▌ 저서
2021년 풍류사랑 Ⅰ
( 음악·여행·배움·나눔의 즐거움 )
2024년 풍류사랑 Ⅱ
( 만학·여행·도전·나눔의 즐거움 )
2024년 풍류사랑 Ⅲ 詩
( 맑은 즐거움의 시간 )
2024년 풍류사랑 Ⅳ 詩
( 풍류속의 여유로움 )
2025년 21c KOREA 풍류사랑 시리즈
( 아마존 : 시, 여행, 배움, 나눔 4권 )
2025년 다시 숨 쉬는 시간 詩 ( 아마존, 좋은땅 )
2025년 햇살 가득히 품다 詩
2026년 봄 같은 마음, 가을 같은 생각 詩
2026년 겨우나기 詩
2026년 풋내기 첫소설
2026년 풋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