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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원인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
결정론은 왜 생명체의 사고를 예측하지 못하는가

생명체는 원인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

지은이 : 이재근
출간일 : 2026-04-30
ISBN : 9791139054576
판매가 : 7,000원
포멧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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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유의지와 결정론은 철학적으로 매우 오래된 논쟁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인간의 행동과 사고가 모두 선행조건의 결과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나는 이 책에서 바로 그 오래된 논쟁을 다시 꺼내며, 결정론은 없고 자유의지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결정론은 인간의 행동을 원인과 결과의 직선으로 설명하려 한다. 유전, 세포, 환경, 기억, 경험, 피로, 호르몬 같은 조건들이 쌓여 지금의 선택을 만든다고 본다. 그러나 나는 이 설명이 인간의 실제 의식 구조를 끝까지 설명하지 못한다고 본다. 생명체의 사고는 외부 세계의 물리법칙처럼 단순히 인과율대로만 진행되지 않는다. 우리는 결과를 먼저 붙들고, 그 결과를 중심으로 현재를 다시 짜며, 과거의 원인과 기억을 뒤늦게 불러와 재구성한다.

이 책은 인간을 연속적인 존재가 아니라 비연속적 임계점 기반 생물로 바라보며, 의식 또한 항상 켜져 있는 상태가 아니라 조건이 맞을 때만 점등되는 구조라고 본다. 기억, 상상, 후회, 반성, 에너지, 꿈, 메타버스 사고실험 등을 통해 기존 결정론이 놓치고 있는 생명체의 실제 사고 형식을 검산한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가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 분명한 가치와 의미를 가진 판단일 수 있음을 새롭게 제안한다.

목차

1장. 선행조건과 결정론

2장. 인간 행동에는 원인 없는 원인이 없다?

3장. 알고리즘이라면 물리법칙과 함께 가야 한다

4장. 우리는 비연속적 임계점 기반 생물이다

5장. 에너지가 없으면 세계는 정지 상태다

6장. 신이 된 메타버스의 나를 결정론은 예측할 수 있는가

7장. 결정론을 만든 뉴턴은 겸손하다

8장. 나의 선언

9장.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

10장. 마무리 인사

책리뷰

저자소개

안녕하세요 뇌과학을 연구하는 이재근입니다
메타 뇌과학 또는 메타 과학을 연구하는걸 좋아하며
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 학과 박사수료후
여러 학문을 융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임학문 체계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