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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여정
선교사로 부르시고, 그 손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의 이야기

부르심의 여정

지은이 : 이소식
출간일 : 2026-05-15
ISBN : 9791139054316
판매가 : 9,0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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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른 살에 주님을 만난 한 사람이 걸어온 길고 긴 부르심의 여정. 광야 같은 훈련과 기다림 속에서도 그 잡은 손을 결코 먼저 놓지 않으신 하나님 이야기.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01. 외면했던 초대장 - 가장 존귀한 초대장을 휴지통에 버렸던 수많은 나날들
02. 그 사랑에 눈물 흘리다 - 언덕길에서 멈춰 서게 하신 하나님
03. 당신을 알아가게 해 주세요 -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이 그렇게 이상했습니다
04. 교회의 한계(?) - 타는 목마름, 그 갈증을 해결하는 방법
05. 내 말에도 좀 귀를 기울여다오 - 잠잠히 귀를 기울이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06. 나도 너를 만나는 시간이 즐겁단다 - 하루를 여는 가장 특별한 시간
07. 말씀을 늘 가까이 - 하루 한 시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
08. 감추인 보화 - 가진 것을 다 팔아서라도 사야 할 것
09. 바돌로매가 누구지? - 기도 중에 떠오른 낯선 이름 하나
10. 딸깍딸깍 — 딱 그만큼만 허락하시네요?
11.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 두 번의 시험 실패, 그리고 들려온 한 마디
12. 내 인생의 말씀 -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한 구절의 성경 말씀
13. 손에 익은 도구- 닳고 닳아 볼품 없어진 그 망치처럼
14. 요리의 기본, 신앙의 기본 -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
15. 선교에 대한 나만의 단상-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16. 홍해 건너편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 무너지는 곳이 아닌 빚어지는 곳, 광야
17. 방주의 삶, 광야의 삶 - 방주 안에서도 일하고 계셨던 하나님
18. 기다림을 통해 배우는 것들 - 기다림은 결코 낭비가 아니더라구요
19.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선물, 아바 아버지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르쳐 준 아이의 작은 미소
20. 너이기 때문에, 그 아이이기 때문에 - 10년의 기다림 끝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한 가지
21.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복음
22. 하나님의 뜻 분별하기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나만의 세 가지 기준
23. 광야에서 품은 하나님의 비전 - 회전목마만 타던 사람이 비전의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24. 선을 넘는다는 것 - 부르심의 여정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선
25. 기다림 속에 담긴 의미 - 멈추어 서야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
26. 성경번역 선교사로 부르신 이유 - 10년 동안 품었던 물음표가 마침표가 되던 날
27. 그때가 좋았는데 - 지금 여기서 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28. 땅에 묻지 마라 -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는 말을 듣는 그날까지
에필로그 - 부르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책리뷰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품어 본 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묵상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기도가 왜 이렇게 어렵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광야 같은 이 시간이 언제 끝날까?"
이 책은 그 질문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삶으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매일 새벽 4~5시에 일어나 20년 가까이 말씀을 묵상해 온 GBT 성경번역 선교사가, 넘어지고, 투정부리고, 하나님께 파업도 선언하면서 걸어온 그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놓았습니다. 묵상 방법, 기도의 본질, 하나님의 뜻 분별, 광야의 의미, 기다림의 이유까지. 신앙생활의 다양한 주제들이 삶의 이야기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저자소개

2002년 서른 살이 되어서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전까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환자라고 불렀던 사람이 지금은 그 누구도 못 말리는 환자가 되어 있습니다. GBT 성경번역 선교사로 헌신하여 말씀이 없는 소수부족을 찾아가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번역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GBT 성경번역선교회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25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과 나누는 교제가 이 긴 여정을 걸어가는 힘입니다. 아내와 아들 예담이와 함께 다시금 선교지로 나갈 꿈을 꾸면서 묵묵히 부르심의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