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나누고, 구름을 함께 키운 아이는이번에는 보이지 않는 바람을 모아보기로 한다.하지만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아처음에는 아무것도 모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그러던 중,흔들리는 나뭇잎과 친구의 머리카락을 보며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아이와 친구는 함께 바람을 느끼며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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