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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로 살아나는 설교
원어의 온도로 복음의 본질을 깨우는 핵심 단어 30과 실전 적용

헬라어로 살아나는 설교

지은이 : 최재령
출간일 : 2026-05-29
ISBN : 9791199803749
판매가 : 10,000원
포멧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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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 소개
강단의 위기는 언어의 위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은혜’, ‘사랑’, ‘믿음’이라는 단어를 매주 외치지만, 정작 그 단어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뜨거운 심장 소리는 잃어버린 채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습니까? 익숙함이라는 함정에 빠진 설교 언어는 성도의 영혼을 깨우지 못합니다.
『25분 설교 완성 공식』의 저자 최재령 목사가 제안하는 강단 회복의 열쇠!
이 책은 딱딱한 원어 사전이 아닙니다. 2,000년 전의 고대 언어인 헬라어라는 그릇을 닦아,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본심’을 캐내는 광부의 작업 기록입니다. 저자는 30개의 핵심 헬라어 단어를 통해 죽어 있던 교리를 살아있는 관계의 언어로 부활시켰습니다.
원어 인사이트를 설교에 즉시 이식하는 가장 완벽한 가이드
단어의 뜻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어떻게 설교 원고에 배치하여 청중의 가슴에 꽂을 것인지 구체적인 ‘설교 연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해 온 ‘복음과 관계’의 신학 체계가 원어라는 도구를 통해 완성되는 감격을 경험해 보십시오.

▣ 이 책의 핵심 특징
실전 중심의 구성: 모든 단어에 『25분 설교 완성 공식』에 따른 배치 전략 수록
이미지 언어의 복원: 문법 설명을 넘어 성도의 뇌리에 박히는 ‘그림 언어’ 중심의 해석
시리즈의 완성: 『신앙은 관계이다』 등 저자의 전작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깊이 있는 통찰
설교자 맞춤 부록: 30개 핵심 단어 요약표 및 강단용 타이포그래피 가이드 제공

▣ 이런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익숙한 단어들 사이에서 새로운 설교 영감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설교자
원어 설교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한 사역자
성경 지식을 넘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의 본질을 전하고 싶은 리더
『25분 설교 완성 공식』을 실제 설교 원고에 완벽하게 녹여내고 싶은 독자

▣ 저자의 한 마디
“설교자의 언어가 죽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삽니다. 헬라어는 설교자의 지식을 뽐내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언어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 앞에 무릎 꿇게 만드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강단이 다시 생명력으로 꿈틀거리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목 차]
PROLOGUE | 머리말

저자소개

PART 1. 관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온도를 높이는 단어(10개)
1. 에피그노시스(ἐπίγνωσις)– 정보가 아닌 ‘만남’으로 아는 지식
2. 아가파오(ἀγαπάω)– 감정을 넘어선 하나님의 ‘의지적 선택’
3. 코이노니아(κοινωνία)– 단순한 사귐을 넘어선 ‘생명의 공유’
4. 카리스(χάρις)– 자격 없는 자에게 쏟아지는 ‘일방적 호의’
5. 카이로스(καιρός)– 흘러가는 시간 속에 침투한 ‘하나님의 때’
6. 휘포모네(ὑπομονή)– 단순한 참음을 넘어선 ‘거룩한 견딤’
7. 엘피스(ἐλπίς)– 불확실한 기대를 넘어선 ‘흔들리지 않는 소망’
8. 피스티스(πίστις)– 내 신념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것
9.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 모든 슬픔을 잠재우는 ‘압도적인 좋은 소식’
10. 켄노시스(κένωσις)– 관계를 위해 기꺼이 나를 ‘비워내는 사랑’

PART 2. 변화: 성도의 일상을 흔들고 빚어내는 단어(10개)
11.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 후회가 아닌 삶의 ‘방향 전환’
12. 뒤나미스(δύ나μις)– 내면을 폭발시키는 복음의 ‘다이너마이트’
13. 포이에마(ποίημα)–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진 ‘위대한 작품’
14. 두울로스(δοῦλος)– 억압이 아닌 자발적 복종으로 누리는 ‘종의 자유’
15. 하마르티아(ἁμαρτία)– 과녁을 빗나간 인생을 되돌리는 ‘복음의 교정’
16. 카이네(καινή)– 낡은 것을 고치는 수준이 아닌 ‘질적으로 새로운 창조’
17. 소테리아(σωτηρία)– 단순히 죽음 이후가 아닌 ‘지금 여기서의 건져내심’
18. 하기오스(ἅγιος)– 도덕적 깨끗함을 넘어선 ‘하나님을 위한 구별’
19.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법적 무죄를 넘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20. 테텔레스타이(τετέλεσται)– 모든 부채가 청산된 ‘완벽한 지불’

PART 3. 소명: 다시 강단과 현장으로 나아가게 하는 단어(10개)
21.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 곁에서 함께 걷는 ‘영원한 조력자’
22. 마르튀스(μάρτυς)– 이론가가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목격자’
23. 에이레네(εἰρήνη)–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적 평안’
24. 디아코니아(διακονία)–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낮은 곳에서의 ‘식탁 봉사’
25.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 건물을 넘어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
26. 레이투르기아(λειτουργία)– 삶의 모든 순간이 제사가 되는 ‘공적 예배’
27. 오이코노모스(οἰκονόμος)–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
28. 에우카리스티아(εὐχαριστία)– 모든 상황을 기적으로 바꾸는 ‘깊은 감사’
29. 플레로마(πλήρωμα)–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충만한 채우심’
30. 텔레오(τελέω)– 마침내 이뤄내시는 하나님의 ‘끝까지 사랑’

PART 4. 실전 가이드: 헬라어로 완성하는 본질 설교
[워크북] 내 설교에 원어 인사이트를 이식하는 4단계 프로세스
[워크북] 나의 설교 이식 노트
[템플릿] 원어 강조형 25분 설교 구성안
[풀버전 설교 예시] 실제 강단용 설교: “복음, 관계의 시작” (원어 적용 사례)

[부록] 설교자를 위한 헬라어 보물지도
1. 한눈에 보는 헬라어 핵심 단어 30 요약표
2. 설교 원고에 바로 쓰는 헬라어 타이포그래피 가이드
3. 저자 Choi Jae-ryeong의 원어 활용 십계명

책리뷰

[리뷰] 언어의 껍질을 깨고 복음의 생명을 길어 올리다
: 『헬라어로 살아나는 설교』가 우리에게 주는 도전
많은 설교자가 원어 연구를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는 수준에 멈추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헬라어가 단순한 고대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담긴 **'계시의 그릇'**임을 일깨워줍니다.

1. 문법 속에 감춰진 복음의 직설법을 발견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헬라어의 복잡한 문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법적 장치가 어떻게 복음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지 추적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중간태(Middle Voice)나 가정법 속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인간의 반응을 다룰 때, 원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청중의 심장을 찌르는 좌우 날 선 검으로 변모합니다.

2. 단어의 뿌리(Etymology)에서 그리스도를 보다
저자는 헬라어 단어 하나가 품고 있는 구약적 배경(Septuagint)과 신약적 성취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아페시스(ἄφεσις, 용서)'나 '히라스테리온(ἱλαστήρι온, 화목제물)' 같은 단어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수렴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설교자가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가장 정교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3. 주해의 엄밀함과 적용의 따뜻함의 조화
흔히 원어 설교는 딱딱하고 학문적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헬라어 분석의 결과물을 성도의 삶, 즉 '존재적 적용'으로 연결하는 탁월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언어적 분석이 어떻게 성도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고 순종의 동력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입니다.

총평
이 책은 설교자들에게 "다시 원문으로 돌아가라(Ad Fontes)"고 외칩니다. 그러나 단순히 원문을 읽는 법이 아니라, 원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 법을 가르칩니다. 『헬라어로 살아나는 설교』는 강단 위에서 인본주의적 위로를 걷어내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생명력으로 승부하려는 모든 설교자의 서재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주해의 나침반'입니다.

"글자는 죽어 있으나, 그 글자가 가리키는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 이 책은 그 살아 계신 분을 만나게 하는 영적인 창문입니다."

저자소개

최재령 (Choi Jae-ryung)
“당신의 언어가 죽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삽니다.”
강단의 회복은 설교자가 사용하는 언어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저술가이자 독립 출판인이다. 그는 설교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심을 전달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돕기 위한 실전적인 도구들을 개발해 왔다.
오랜 시간 인문학적 통찰과 성경 원어를 연구해 온 그는, 복잡한 신학적 용어를 성도들의 일상 언어로 통역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저자의 ['복음과 관계' 시리즈]는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많은 사역자와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저자는 현재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기획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의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독립 출판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단과 현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설교자들에게 가장 든든한 동역자가 되기를 꿈꾼다.
[주요 저서]
『25분 설교 완성 공식』: 설교의 논리적 뼈대와 실천적 대안 제시
『신앙은 관계이다』: 종교를 넘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맞대면으로
『에베소서로 보는 구원의 큰 그림』: 창세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장엄한 설계도
『로마서 강해: 복음, 하나님의 거대한 다이너마이트』: 삶을 뒤흔드는 복음의 야성과 능력
『헬라어로 살아나는 설교』: 하나님의 본심을 복원하는 30개의 본질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