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서 왔고, 왜 이 생을 살고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AI가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고 물질문명이 극한으로 치닫는 이 시대, 지구별 인류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선계수련의 우주진화 세계관에서 찾는다.
선계통신(573만 자)과 선계의 메시지(104만 자)를 원전으로, 동서양 철학·심리학·문화인류학의 렌즈로 탐구한 철학 에세이. 우주의 탄생과 구조, 인간의 본성과 수련, 업(業)과 진화, 사명과 스케줄, 스승과 선계의 연결, 일상 속 수행, 지도자의 자질까지— 선계수련의 세계관 전체를 10개의 장에 걸쳐 깊이 있게 펼쳐낸다.
삶의 반복되는 고통과 혼돈에서 벗어나는 길, 바로 본성으로 돌아가는 길이 여기 있다.
제1장 우주와 선계 — 무(無)에서 시작된 우주, 진화의 최고점 선계
제2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 덕과 기로 창조된 존재, 초자아·자아·본성의 삼층 구조
제3장 본성과 수련 — 호흡·말씀·믿음·실천, 낙숫물처럼 돌을 뚫는 길
제4장 업(業)과 진화 — 반복되는 패턴의 이유, 윤회와 해업의 원리
제5장 사명과 스케줄 — 자유의지와 하늘의 배치, 이 생의 목적
제6장 스승과 선계의 연결 — 지도선인, 도반, 천선줄의 의미
제7장 일상이 수행이다 — 경천애인, 말, 관계, 겸손, 24시간 수련장
제8장 지도자의 자질 — 멤버십·탁기·항심·자립, 되어가는 지도자
제9장 수련의 성숙과 내면 풍경 — 고요함·비어있음·자유로움·기쁨
제10장 선계수련의 본질과 이 시대의 의미 — 후천시대, 문명의 전환, 본성으로 돌아가는 길
국어와 문학을 공부한 인문학자로서, 2005년 선계수련에 입문하여 20여 년간 수행을 이어오고 있는 선명상가다. 현재 명상공동체 작은선인학교 대표(2026)로서 도반들과 함께 선계수련의 세계관을 이 시대의 언어로 번역하고 전달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 책은 선계통신과 선계의 메시지를 원전으로, AI와의 대화를 통해 가장 객관적인 시각에서 집필한 첫 번째 철학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