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깜깜하고 아름다운 진짜 별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온 가족이 낡은 캠핑카 ‘우리 집 우주선’을 타고 특별한 전국 일주를 시작합니다. 좁은 길을 달리고, 갑작스러운 비로 진흙탕에 빠지며 구름 가득한 하늘에 실망하기도 하지만, 가족은 서로의 손을 잡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도달한 산꼭대기에서 마주한 찬란한 은하수는 아이의 상상을 뛰어넘는 장관을 선물합니다.
이 그림책은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고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 그 자체가 가족에게 가장 소중하고 반짝이는 추억이 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처럼 영원히 빛날 가족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로드무비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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